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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포스트, 액티블리 인수 필 스펜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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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전 블리자드의 대한 근무환경 불평사항들에 대해:
'저는 거기에(액티블리) 있는 경영진들이 그들의 계획에 기회가 있다고 믿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라며 이슈들이 해결될것이라는 자신감을 표출했다. 노조합원들을 불러들일수 있다라는
가능에 대해 그는 새로운 직원들에 '그들의 최고의 일을 할수 있도록' 할수 있게 해줄것 이라 했다.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보유하고 있는 IP에 대해:
스펜서의 흥분은 MS의 인수발표에서 오랫동안 잠자고 있던 스타크래프트 로고를 발견한
스타크래프트 플레이어의 흥분같았았을수도 있다. '저는 IP리스트를 봤죠. 자, 가자! 인거죠' 라고 그는 답변했다.
'킹스 퀘스트, 기타 히어로... 그리고 이건 저도 알아야하는거긴 한데 헥센도 그들것 같아요'

개발사들와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금고에 있는 여러 프랜차이즈에 대한 작업에 대한 대화에 대해
'인수가 마무리되면 같이 일할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제가 어린시절 좋아했던 프랜차이즈들을
개발할수있는 자원이 있도록 확실하게 하는거죠. 그리고 팀들이 정말로 작업하고 싶어하는것들도요.
이런 대화를 나누는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건 이건 자원을 추가하고 역량을 확장하는것데
대한것이죠'

닌텐도나 소니에 비해 게이밍을 잘 모르는 큰 테크회사들이 이 업계이 뛰어드는것에 대한 우려에 대해:
'그들(닌텐도 & 소니)은 비디오 게임에서 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닌텐도는 장기적으로 게이밍을
해치는일은 아무것도 하지 않을것 입니다. 그게 그들이 하는 사업이기 때문입니다. 소니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그들을 믿습니다. 벨브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다른 큰 테크 경쟁사들을 보면
구글은 검색과 크롬이 있고 아마존은 쇼핑이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소셜이 있고요. 이런 대형 소비자
사업들이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저희가 얘기하는건 이런것들이 다른 테크회사들한테 중요하고
얼만큼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는지, 게이밍이 저희한테는 이런게 될수 있는거죠.

저희는 독특한 시점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건 모든게 단일기기나 플랫폼에서 돌아가는것에 대한게
아리난겁니다. 게이밍을 소비자 기회로 봤을때 이건 저희한테 큰 터닝포인트였습니다. 이게 마이크로소프트가
다른 대형 소비자 사업들이 큰 테크 회사들에게 해주듯이 저희도 (게임으로) 이런 임팩트를 낼수 있다라는것이였죠.
저희 회사와 이사회에서 보여주는 지지를 보는건 좋았습니다.'

메타버스는 업무공간에서만 쓰이는것에 대한 비전에 대한 우려에 대해:
'저는 회사에서 내부적으로 게이밍이 저희에게 촉진재가 될거라고 지지하고 있었습니다.
(메타버스) 기능의 일부분이 기업과 업무공간 시나리오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겠다라는걸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이(메타버스)의 모든게 새로의 정립되고 그런걸 기대라고 있지는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엘더 스크롤 온라인 팀과 미팅을 했고 경영진 회의도 게임내에서 했습니다.
줌으로 회의하는거랑 다를게 뭐가 있겠습니까!'

스펜서는 온라인 RPG 유저들이 메타버스같은 경험을 하기에 가장 최적이라는 믿음에 대해:
'저희가 플렛폼 회사로서 수년동안 엑스박스와 윈도우에서 어떻게 하면 유저들이 자연스럽게 다른세계들을
왔다갔다하고 다른 신분들을 가지고 다른세계과 클랜들, 그룹들에 속할수 있는가를 묻는것이 였습니다. 하지만 그러면서
전체적인 플랫폼 경험에 고정되어있다라는 느낌을 느끼게 해주는것이죠.'

 

작년에 인수절차를 시작했을때 그 절차에 여러 직장 성차별/희롱에 관련된 소송들과 직원들의
노동조합설립을 하려는 노력도 다 안고가는게 포함되었다라는걸 설명하며:

'액티비전 팀과 사건들, 직원투표들을 보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액티블리) 계획에 대해서도
많은 논의를 나눴습니다. 그들이 지금까지 진행한것과 계획이 뭔지에 관해서 말이죠.' 스펜서는 이 긴 인수허가 절차를 밞는동안
액티비전의 법적이슈들에 대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관여하지 않겠다고 얘기했다.'그들의 앞으로의 게획을
봤고 저희가 그것에 대해 자신감을 가졌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노동조합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에 대해(MS는 비조합):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조합과의 개인적인 경험이 많지 않습니다. 저는 마이크로소프트에 33년을 재직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전문가라고 하지 않겠습니다만 직원들과 같이 무엇이 그들이 최고의 일을 하게 하는지
얘기를 나눌것 입니다. 상상하셨듯이 창의적인 업계에는 저희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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